월드컵 개최 후보 도시 선정

월드컵 개최 후보 도시 선정

2018년 영국 월드컵 유치위원회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영국의 12개 도시가 월드컵 유치신청서에 이름을 올릴 후보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후보 도시

알파벳 순:

위 도시들은 다음과 같은 월드컵 관련 행사에도 유치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 예선 조 추첨
  • 컨페더레이션 컵 추첨
  • 본선 조 추첨
  • 팀 워크샵
  • 심판 워크샵
  • 메디컬 워크샵
  • 방송 워크샵
  • FIFA 총회
  • FIFA 연회

월드컵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각 도시는 2018년 영국 월드컵 유치위원회에게 경기장, 훈련장, 베이스 캠프, 팬 파크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이 FIFA 규정을 충족시키는 이상의 수준으로 구축되어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들 월드컵 유치 후보 도시에게는 월드컵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현지 및 지역 언론 매체의 지원까지 아낌 없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들 도시는 편리하고 쾌적한 숙박 시설 및 대중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이 충분하며 안전, 보안 및 환경 보호에 대한 계획도 탄탄하게 수립되어 있습니다.

월드컵 유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

월드컵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것은 세계의 이목을 끌고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해당 도시는 스포츠, 문화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이끄는 중심지로 부상할 것입니다.

내부 투자와 수많은 비즈니스 출장자 및 여행자들을 통한 수입으로 기존의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포츠 시설의 개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혜택입니다.

월드컵 도시로 선정될 경우 시민들이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물론. 의욕적인 자원 봉사단이 결정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스포츠에 직접 참여하기 위한 동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2006년 FIFA World Cup™ 개최를 통해 관광 수입이 4억 달러 증가한 바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업계에서 20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방문객과 330만 명의 관람객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당시 독일 방문객의 상당수가 도심 한복판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은 8만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주역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