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이 월드컵 개최 도시를 신청하다
사우스웨스트 지역 주민들이 브리스톨의 2018년 영국월드컵유치도시 신청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모든 수준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브리스톨에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습니다.
브리스톨은 주요 문화 구역과 풍부한 역사적 건물, 5억 파운드를 투자하여 건설된 새로운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구역을 자랑하며 환상적인 녹지가 도심 한복판에 들어서 있는 아주 멋진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브리스톨의 시끌벅적한 항구는 도시를 관통해 흐르며 브리스톨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image: Gary Newman
브리스톨에는 에어버스(Airbus),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 BBC 자연사단(BBC Natural History Unit), 아드만애니메이션즈(Aardman Animations)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 업체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또한 두 개의 명문 대학은 브리스톨에 지식과 혁신의 중심지라는 명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브리스톨 남부에 들어선 새로운 축구 경기장은 브리스톨 월드컵 유치의 중심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야외 공간은 축구 응원단들이 브리스톨의 특별 환영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멋진 자리를 제공합니다. 이 도시는 사통팔달 지역이기도 한데, 두 개의 고속도로와 400여개 항공로까지 연결 노선을 확장할 계획인 국제공항, 영국과 유럽을 관통하는 뛰어난 철도 노선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리스톨은 사람들이 직접 스포츠에 활발히 참여하는 도시입니다. 브리스톨의 다운스리그(Downs League)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리그의 하나로 축구 시즌이 되면 매주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도시 전역에서 축구 경기를 즐깁니다. 또한 이 지역 사람들은 다른 여느 영국 도시보다도 자전거를 많이 타며, 해마다 15,000여명의 시민들이 브리스톨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image: Gary Newman
브리스톨은 스포츠 인재가 많고 대형 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세계 럭비 및 크리켓 월드컵 경기 개최에서부터 성공적으로 치뤄진 2008년 UK스쿨대회(UK School Games), 국제열기구축제(International Balloon Festival), 카이트페스티벌(Kite Festival), 연례 브리스톨항구축제(Bristol Harbour Festival)에 이르기까지 브리스톨은 2018년 월드컵 개최도시가 되는 데 필요한 경험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FIFA 월드컵 유치 응원 메시지를 남겨 2018년 영국월드컵유치위원회와 브리스톨을 성원해 주십시오. http://www.england2018bid.com/support/register